[한줄요약] 한국, 9월 서울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AI 및 디지털 인프라 협력을 위한 경제 장관 회의 개최
2026년 8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오는 9월, 아프리카 대륙과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경제 장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급 회의'는 9월 8일부터 4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출입은행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공동 주최합니다.
'아프리카의 전환을 위한 AI 및 디지털 인프라 활용'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은 자국의 강점인 AI와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성장을 촉진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을 비롯해 주요 ICT 관계자 및 아프리카개발은행 지도부들이 참석합니다. 참가자들은 AI 및 디지털 산업의 기반 구축은 물론, 한국의 AI 솔루션을 의료, 농업, 교육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장관급 회의, 비즈니스 포럼, 세미나 및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KOAFEC는 2006년 출범한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고위급 경제 협력 협의체로, 양측의 교류를 증진하고 개발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