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미국과 한국의 여자 골프 정상급 선수들이 이번 주 해남에서 열리는 LPGA 대회에 집결합니다.
2026년 10월 20일자 기사 기준,
미국과 한국의 여자 골프 투어 스타들이 이번 주 대한민국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에 모입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235만 달러 규모로 치러집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김세영 선수가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김세영은 지난해 홈 경기에서 우승하며 5년 만의 LPGA 우승 가뭄을 끝낸 바 있습니다. 현재 세계 랭킹 9위인 김세영은 이번 시즌 17개 대회 중 7번의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강력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3위인 류해란과 5위인 김효주 등 한국의 최정상급 선수들도 대거 출전합니다. 특히 류해란은 올해 두 차례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김민솔, 서교림 등 KLPGA 투어 소속 선수 15명도 이번 대회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