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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예고, 현빈·정우성 더 치열한 권력 다툼 선보인다

[한줄요약]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더욱 심화된 권력 게임과 연속적인 서사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026년 9월 2일자 기사 기준,

배우 현빈이 디즈니+의 히트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에서 더욱 강렬해진 이야기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이야기의 핵심인 권력 게임이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ade in Korea Season 2 Noir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시즌 2는 시즌 1으로부터 9년 뒤인 1979년을 배경으로 합니다. 정치 스릴러인 이번 작품은 정부 정보 요원이자 마약 거래업자로 활동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멈추지 않는 권력과 부에 대한 집착을 다룹니다. 특히 시즌 2는 백기태와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의 권력 다툼에 초점을 맞춥니다. 장건영은 시즌 1에서 백기태를 쫓다 모든 것을 잃은 후 다시 돌아온 인물입니다.

현빈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즌 2에서 백기태는 더 높은 위치에 올ამდ에도 불구하고 더 큰 야망과 부를 추구한다'며,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과 대담한 선택들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시즌 1의 흥행으로 인한 압박감도 인정하면서도, 기존 팬들이 시즌 2 역시 즐겁게 관람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시즌은 각 에피소드가 독립적이었던 시즌 1과 달리, 첫 에피소드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서사를 특징으로 하여 몰입감을 높일 예정입니다. 우민호 감독 또한 시즌 2가 '어른들의 진짜 게임'이라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을 강조했습니다.

약 1970~80년대 한국의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허구의 인물을 통해 현대사를 그려내며 독특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정우성 역시 역사적 사건이 주는 무게감과 캐릭터의 깊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2'는 다음 주 수요일에 첫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