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세수 증대로 인해 올해 상반기 국가 재정 적자 폭이 전년 대비 줄어들며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8월 13일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84.4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9조 원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세입 측면에서는 세수가 223조 원에 달하며 전년보다 33조 원 늘어났습니다. 기업 실적 호조로 법인세가 4.3조 원 증가했고, 보너스 지급과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소득세도 10.4조 원 늘었습니다. 증권거래세 또한 거래량 증가로 5.2조 원 상승했습니다.
지출은 건강보험 및 고유가 관련 지원금 영향으로 전년 대비 36.6조 원 늘어난 425.8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중앙정부의 채무는 1,338.5조 원으로 전월 대비 6.8조 원 감소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